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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요소식
충북도회, ‘2025 전문건설인 한마음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류근형)는 지난 17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수변공원에서 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2025 전문건설인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근형 회장을 비롯해 도내 회원사 대표, 임·직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호경, 김꽃님 충북도의회 의원 등이 자리했다.
협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충북 전문건설인들은 안전모를 착용하고, 건설안전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건설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참석자들은 제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관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뜻을 함께했다.
류근형 회장은 “이번 문화행사는 엄숙한 기념식이 아닌 우리 모두가 편안하게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웃음꽃을 피우며 전문건설 가족의 정을 더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근형 회장을 비롯해 도내 회원사 대표, 임·직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호경, 김꽃님 충북도의회 의원 등이 자리했다.
협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충북 전문건설인들은 안전모를 착용하고, 건설안전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건설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참석자들은 제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관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뜻을 함께했다.
류근형 회장은 “이번 문화행사는 엄숙한 기념식이 아닌 우리 모두가 편안하게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웃음꽃을 피우며 전문건설 가족의 정을 더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